고사 · 모임 · 191년
바른말을 한 두 사람
언제 나나
그 자리의 말
장온
나는 군을 거느려 서량을 눌렀으나 눌러야 할 자를 하나 못 눌렀소.
공융
바른말이 목을 조를 줄은 아나 굽은 말은 배운 적이 없소.
장온
배우지 않는 것이 값이 비싸오.
공융
비싼 줄 알고도 안 배우는 것이 사람이오.
무슨 일이었나
191년, 장온은 동탁을 거스르다 저잣거리에서 매를 맞아 죽었고, 208년 공융은 조조를 거스른 말로 온 집안이 화를 입었습니다. 권세 앞에서 굽지 않은 말의 값이었습니다.
군사의 정리
군사
권세를 거스른 말로 저잣거리와 옥에서 죽은 두 사람입니다. 바른말의 값이 그 시절엔 목숨이었지요.
이 이야기의 사람들2명
금빛은 내가 나서서 이룰 수 있는 쪽입니다. 이 고사를 이루면 그 세력 밑에서 여기 이름이 나온 사람마다 작이 하나씩 오르고, 무엇을 받을지는 승작에서 고릅니다. 작은 그 판 안의 것이고, 이뤘다는 사실은 계정에 남아 내 열전이 셉니다.